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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면역력의 핵심 ‘산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에 ZWC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산소발생기로 홈 케어하자 (2020.02.03, 아시아경제)

2020-02-03


우리나라 보건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증의 치사율을 기존보다 2배가량 높은 4~5% 수준으로 전망했다. 이는 보건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도를 초기보다 높게 인식하고 있다는 뜻으로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바이러스 변이에 대한 위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내 확진환자는 2월 3일 기준 총 15명으로 모두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받고 있다. 그러나 2차, 3차 감염이 현실화되면서 슈퍼 전파자에 활동 범위에 따른 국민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눈, 코, 입 점막 등으로 침투되며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미세 물방울 안에 바이러스가 들어있을 수 있다. 아직 공기 중 전파 가능성은 확인된 바가 없기에 마스크 착용, 손 세정 등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이 강조되고 있으며, 생활 속 면역력을 높이는 방안에도 국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진에 따라 면역력이 강조되면서 면역력을 높이는 음식, 운동, 영양제에 대한 정보가 상위 검색되는 상황에 최근 고농도 산소와 면역력의 상관관계가 주목받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전에도 현대인들은 오염된 대기오염과 공해 등 외부환경적 요인으로 신체 면역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생활 속 다양한 면역력 강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이글에서 출시한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산소발생기에서 생성되는 고농도 산소가 신체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산소와 LED마스크를 결합한 차세대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로 유명한 자이글의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고농도 산소발생기에서 편백나무 250그루에 해당되는 고농도 산소(95%)를 피부 안과 밖에 공급한다. 작은 산소입자는 신체의 노폐물과 오염물질을 정화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졌다.



미국 의학저널리스크 매케비는 ‘우리 몸을 스스로 정화하는 방법은 체내에 축적된 오염 물질에 산소를 공급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신체 자정 능력, 면역력 증대에 산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자이글 관계자는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 산소발생기에서 생성되는 고농도 산소(95%)가 신체 면역력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된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뿐만 아니라 오염된 대기오염, 공해 등으로부터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이 확산과 함께 고농도 산소가 신체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자이글의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고농도 산소에 대한 정보는 현재 ZWC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슈퍼 전파자의 지역 사회 전파가 무엇보다 우려되는 상황에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의 고농도 산소가 신체 면역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임소라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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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iew.asiae.co.kr/article/20200203142323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