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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ZWC가 선보이는 신개념 산소LED 스킨케어, 간편한 전신 피부관리 가능해 부모님 선물로 인기(헤럴드경제. 2019.12.16)

2019-12-16



시니어 시장의 활성화에 힘입어 올 하반기에는 ‘액티브 시니어’층을 겨냥한 뷰티헬스케어 제품들이 눈길을 끈다.


‘액티브 시니어’란 적극적인 소비∙문화활동을 하며 외모와 건강 관리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고령층을 말한다. 따라서 건강과 미용 관리 등 자기만족을 실현할 수 있는 뷰티 기구들이 센스 있는 부모님 선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산소 전문 브랜드 자이글에서 야심 차게 선보인 ‘ZWC 페이스&바디마스크’는 기존 LED마스크의 가장 진화된 형태로 산소 기술을 접목하여 LED의 저온화상 등의 단점을 보완하고, 스킨케어 효과를 극대화한 제품으로 평가 받는다. 또한, 얼굴이나 헤어, 넥케어 등 한 부위에만 국한되어 있던 제품의 한계를 벗어나 하나의 제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케어가 가능한 가성비까지 갖춰 ‘산소LED’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정도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인체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것이 바로 ‘산소’인데, 자이글은 불순물 없이 깨끗한 ‘고농도 산소’를 제공했을 때의 피부 변화와 효과에 집중했다.


미국 코네티컷대 분자 세포학과 연구팀이 진행한 실험을 보면 37마리의 쥐에게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강한 자외선(UVA)를 쪼인 후 고압 산소로 치료해줬더니 주름과 탄력도가 원래 수준으로 회복됐다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피부의 건강은 산소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따라서 대기오염에 오래 노출된 피부에는 산소를 공급해주는 것이 큰 도움이 되는데, 산소가 피부호흡을 촉진하여 노화 속도를 늦추고 효과적으로 노폐물을 배출시켜줄 뿐만 아니라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알려진 활성산소를 피부 밖으로 환원하는 등 피부 노화 방지에도 ‘산소’가 탁월한 효과가 있어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는 ‘산소’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이처럼 자이글 신사업 개발팀은 산소가 피부 노화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고, ‘고농도 산소’를 피부에 적용했을 때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하여 ‘산소LED’라는 기술혁신을 선보였다.


반응은 센세이션(sensation)이었다. 20년산 편백나무 200여그루에 해당되는 깨끗한 고농도 산소가 뿜어져 나오는 산소LED 케어는 단 1회 사용에도 '확실히 피부가 달라졌다'라는 소비자들의 반응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인 인기 아이템으로 굳건히 자리잡았다.


‘ZWC 페이스&바디마스크’는 분당 편백나무 237.5그루가 내뿜는 것과 같은 양의 청정 고농도 산소를 피부 전반에 고루 공급해주며, LED 특수 광각렌즈를 통해 피부를 두드리듯 자극하는 마사지 효과도 함께 선사한다.


고객의 편의에 따라 산소를 1단계부터 3단계까지 맞춤형 단계 선택이 가능하고, 부위별 자동 관리 10개 모드를 구성하여 활성, 진정, 복합, 오토, 토탈, 웨이브 등의 6가지 특화된 전문가 관리 메뉴얼 모드를 통해 사용자가 원하는 케어를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관리 받을 수 있어 연로하신 부모님 세대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소모품이 아니기에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점 역시 강점이다.


한편 ZWC ‘페이스앤바디마스크’는 뷰티산소발생기 임상실험결과 46가지, 산소LED 임상실험결과 37가지, 총 83건의 임상 결과를 통해 피부에 대한 다양한 효능이 입증되었을 뿐만 아니라 국가 KC 인증과 국제 LED 광생물학적 안정성 규격 시험을 통과하여 안정성 역시 갖췄다.


국내 최초로 ‘산소LED’ 케어가 가능해지며 다가오는 2020년 뷰티 트렌드는 ‘산소LED’로 업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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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12160006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