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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LED마스크를 찾는다면, 첫 선택은 ZWC페이스앤바디마스크(산소LED돔) 뷰티디바이스가 정답(헤럴드경제, 2020.1.17)

2020-01-17


[헤럴드경제] LED마스크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의 의구심이 높아지고 있다. 2019년 한국소비자원에 신고된 LED마스크 신고는 114건으로 2018년 대비 5배가량 증가했다. 대부분 신고 사유는 마스크 사용 이후 발생하는 안구 손상, 피부 자극, 열감 등이다.



이에 정부는 소비자자정책위원회의 권고를 수용해 LED마스크 사용의 위해성을 분석∙평가 및 안전기준 마련에 나섰다. 이에 따라 LED마스크 시장규모의 축소가 우려되는 가운데 기존 마스크 방식을 벗어나 ‘산소LED’ 신기술과 돔 형태의 디자인으로 안전성을 확보한 ZWC페이스앤바디마스크(산소LED돔)가 주목 받고 있다.


자이글에서 선보이는 ZWC페이스앤바디마스크(산소LED돔)는 기획 초기 당시 LED마스크가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산소와 LED를 결합, 더 나아가 돔(Dome) 형태의 새로운 디자인을 접목하여 기존 ‘LED마스크’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꼽히는 ‘눈부심’ 등의 안구에 대한 자극성과 피부열감으로 인한 저온화상 등을 보완한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페이스앤바디마스크(산소LED돔)’을 출시하기에 이르렀다.


ZWC페이스앤바디마스크(산소LED돔)은 ‘산소LED’ 기술의 뛰어난 피부개선 효과와 더불어 돔 형태의 디자인을 통해 피부에 밀착되지 않는 ‘안심거리’를 확보하고, 근접케어가 아니어도 피부에 빈틈없이 집중 케어를 하기 위해 정교하게 설계된 861개의 특수 광각렌즈를 적용했다.


또한 ‘안구보호안경’을 통해 2중으로 ‘안구안정성’을 확실히 잡음으로써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했다.



특히 ‘페이스&바디 마스크(산소LED돔)’는 산소발생기 관련 46가지 임상을 통과한 데 이어, 페이스앤바디마스크와 산소발생기를 결합한 형태로도 37가지의 임상을 거치며, 총 83가지의 임상 결과로 ‘전신케어’에 대한 효능과 기술력을 입증했다.


한편, 자이글의 ZWC ‘올인원 토탈 뷰티케어 O2LED 시스템’은 전국 유통망을 구축해 원활한 A/S, C/S로 고객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가심비 좋은 홈 뷰피 디바이스로 유명세를 이어가고 있다.



rea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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