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글, 탕과 구이 겸용 업그레이드 특대형 IH 그리들 시즌2 출시

2021-10-29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웰빙기업 자이글이 주방기기 겸 캠핑용품 '자이글 IH 캠핑그리들'의 크기와 기능, 활용성을 보강해 '그리들 시즌2'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자이글 IH 캠핑그리들'은 자이글의 오랜 가전 노하우를 담아 개발한 제품이다. 기존 그리들의 장점을 모두 유지한 채 넓이와 폭을 늘렸다. 구이뿐 아니라 많은 양의 국물 요리를 더욱 편리하게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정용 가스불은 물론 8종의 다양한 열원에 맞게 크기를 키운 제품이다. 기존 캠핑장 및 가스레인지 전용 도구로만 사용되던 일반 그리들과는 달리 전기레인지는 물론 인덕션(IH)까지 다양한 열원에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하는 열원을 다양하게 함으로써 그 사용성을 확장해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리들 바닥은 두툼하고 넓게 제작됐고, 통 주물 생산 방식을 고집하여 견고하고 단단한 외장 코팅을 개발하여 적용했다. 열보존 능력도 뛰어나 음식의 맛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 원적외선 방출시험을 완료했으며, 조리 시 음식이 눌러 붙지 않는 기능도 적용했다. 나이테 모양의 팬 오일 로드를 구성하여 구이시 발생하는 기름을 자연스럽게 흘러나갈 수 있도록 조치했고, 넉넉한 깊이 및 용량을 통해 다양한 탕요리는 물론 국물이 있는 모든 요리의 조리를 가능케 했다.

지난 7월 시즌 1 상품은 첫 런칭 방송에서 준비된 물량이 완판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회사측은 인기에 대해 기존 회사의 이미지에 걸맞은 조리기가 출시, 기존 그리들과는 차별화된 내구성과 사용성 그리고 고급진 디자인과 감성 캠핑에 맞는 원목 손잡이와 실용성있는 보관 가방 등으로 차별화된 제품력으로 꼽았다.

향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체계가 '위드(with) 코로나'(단계적 일상 회복)가 다가오면서 야외 활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자이글은 그리들의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당장 해외여행이 급격하게 늘어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인 만큼 국내 여행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자이글 관계자는 "자이글 IH 캠핑그리들은 4조 원에 육박한 캠핑시장과 가정 주방기기로도 활용가능한 자이글의 기술력이 반영된 제품이다"라며 "이번 38cm특대형 그리들의 경우, 보다 편리하게 탕과 국물요리기까지 즐기고 싶은 소비자의 니즈가 반영된 제품으로 오는 11월에는 홈쇼핑 방송을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이글 "IH 캠핑그리들 '인기'...시즌2 신제품 출시"(뉴스핌, 2021.10.29)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11029000196